다른 아시아 축구는 잘 못 봤지만 일본과 독일 축구를 본 소감
일본이 독일을 이길 수 있었던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난 전문가도 아닌 보통 사람이라 나름 소감을 씀)
절대적 우승 후보 독일(4강도 욕먹는다) 일본 16강만가도 영웅이 된다. 전반전을 보면 독일은 아직 몸이 덜 풀렸는지 공격수가 절호의 찬스에서 공을 공중부양 시키는 장면이 나오고 행운도 따르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우승이 목표라 몸이 덜 풀렸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결국 전반전을 1대0으로 끝냅니다. 여기서 약팀이 강팀을 잡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다고 봅니다(아무래도 2대0은 좀 힘들죠)
후반전도 보면 일본 수비가 열심히 하기도 하지만 행운이 따르는게 보입니다. 그런데 행운도 어느정도 이고 결국은 추가점수까지 줄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일본 공격수를 보면 만드는 과정이 보인다는 겁니다. 초반에는 만드는 과정만 보이고 결정적인 장면이 없어서 조금은.....아무튼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1골 넣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잘하면 역전까지도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쨌든 그렇게 됐네요.
약팀이 강팀을 이기려면 전반엔 2점이상 실점하면 힘들다. 전반엔 그렇다 치더라도 후반이라도 만드는 과정이 보여야 한다(행운의 여신이 언제까지 수비수를 도울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