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언제나 독사같은 사나이
막걸리 생각날때 흙탕물을 마시고
사랑이 그리울때 일만 이만 헤아린다
사나이 한 목숨 창공에다 벗을 삼고
굳세게 살다가 깡다구로 싸우리라
아 아 창공은 나의 고향
창공은 낙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