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2009년부터 하고있는 11년차 유저입니다.
이 게임의 많은 돈과 시간을 써가면서 흐름을 봐 왔습니다.
일단 2017년 이후 서든어택은 완전히 인기가 떨어질 정도로 망했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후반기에 다시 흥행했죠.
이 이유는 코로나 랭크전으로 나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짐과
학생들의 비대면 수업 및 온라인 강의가 진행됨에 따라
게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서든어택도 그 반열에 올랐습니다.
또한 랭크전 역시 빠질 수 없습니다.
랭크 제도가 없던 서든에서 드디어 생긴것이였으며
보이스톡을 통한 사람들과의 소통 및 다양한 맵으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매일 클랜전만 하던 유저들에게는 새로운 흥미를 만들어
다시 복귀하게 된 유저들도 많습니다.
이만큼 서든어택에서 중요한 랭크전 시스템인데
문제는 핵과 보상입니다.
1. 보상
랭크전은 굉장히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는 시스템이며
이것이 없어질 경우 서든어택을 하지 않는 유저도 상당 할 것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시스템인데 보상이 적은것도 아니고
아예 없습니다.
이 랭크전을 더 재밌게 그리고 더 오래 끌고 가고싶으면
서든어택에서는 랭크에 맞는 보상들을 만들어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승급을 할때마다도 보상이 필요합니다.
승급시에는 일반적인 카운트 제품을 지급하거나
또한 시즌 종료시점 티어에 따라서도 특별 무기나 캐릭터 등
아니면 생존시즌 보상처럼 기간제 보상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의 랭크전은 똑같은 방식에 질려서 떠난 사람들이 많으며
이 사람들이 하는 '어차피 해도 남는거 없잖아'
이 말을 많이 합니다. 근데 팩트죠.
시즌 끝나는 순간 남는건 전시즌 티어 조그맣게 나오는게 다죠
2. 핵
핵은 워낙 답이 없으니까 말 안하겠습니다.
공감 못하는 사람들은 랭크전 티어가 골드1 이하이거나
랭크전 경험 안해본 사람들 일겁니다.
파티 랭크전 돌리면 3판 중 2판이 핵입니다.
핵 열심히 막아달라는 당연한 소리 빼고 필요한 것은
즉각적인 강퇴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현재도 비매팅이 있어서 퇴장은 가능하지만 그건 핵의 아군 도움도 필요한거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즉각적으로 과반수가 동의하면 강퇴를 하면서
허위 강퇴를 한 사람들에게는 랭크전 참여제한이나
경험치 절감 또는 비매너 유저라는 각인 등의 시스템으로 패널티를 주고
핵을 바로바로 나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