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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 A to Z

서든어택 고수가 되기 위한 필수 지침서!
[전투스킬] [강병호의 서툰어택]암살을 위한 첫번째, 고스트스텝

 

한정된 공간과 시간, 당신은 전장 속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적과 아군 사이에서 살아남아야만 합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1초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되겠죠.

이에 e스포츠 웹진 포모스에서는 전직 FPS 종목 선수와 코치로 활동했던

강병호 기자가 서든어택의 유용한 팁과 노하우를 전수해드리기 위해 신규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서든어택의 재미를 알아가는 방향으로 함께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경기 도중 고스트스텝을 밟고 있는 퍼스트제너레이션 석준호.

 

 

고스트 스텝은 귀신(Ghost, 고스트)과 스텝(Step)의 합성어로

자신의 움직임을 적에게 노출하지 않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용어로는고텝(고스트의 앞글자 고, 스텝의 뒷글자 텝을 합친 말)’이라 불리며,

FPS 장르를 통틀어 서든어택에서 유일하게 찾아볼 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스트 스텝은 일종의 버그 현상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WASD 이동 키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눌러 발걸음을 외부로 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죠.

이미 고스트 스텝은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버그가 맞다는 주장과 기술로 봐야 한다는 의견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고스트 스텝은 이제 서든어택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게임 전체적인 판에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는 것이죠.

 

 

WASD 이동키를 활용해 고스트 스텝을 실행할 수 있다.

 

 

게이머의 숙련도에 따라 고스트 스텝의 활용가치는 무궁무진해집니다.

적에게 다가갈 동안 소리가 노출되지 않아 암살도 가능하겠죠.

, 일반적으로 달리는 속도와 같은 스피드를 보여주기 때문에 백업과 포지션 커버에도 탁월합니다.

숙지만 잘한다면 세이브 상황을 비롯해 유리한 교전 상황을 이끌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대표적인 고스트 스텝 2가지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 양발 고텝

 

 

◆ 반고텝

 

 

고텝의 박자 감각은 혼자 하기 보다 지인과 함께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스트 스텝에는 대표적으로 2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먼저 W(앞으로 달리는 이동키)를 누른 상태에서 A(왼쪽) D(오른쪽)를 반복적으로 눌러주는

양발 고텝이 있습니다. 방법은 앞선 영상을 통해 확인하셨겠지만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 ‘반고텝은 양발(A,D)이 아닌 한 쪽 키를 누른다는 뜻으로 반만 누른다.

곧 반고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방법은 W를 누른 상태에서 A 또는 D키 중 하나만을

일정한 간격으로 누르면 됩니다.

 

2개 모두 공통점은 게이머 자신에게는 움직이는 발소리가 들린다는 겁니다.

하지만 적이나 아군에게는 가까이 있어도 자신의 발걸음 소리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타이밍이나 박자 감각은 직접 가까운 지인을 초청해 확인해보시는 것이 확실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이제는 고스트 스텝을 활용해 게임을 주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개해드린 2가지 방법외에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일정한 박자만 익히신다면 나에게 맞는 고스트 스텝을 찾아보는 것도 게이머 자신의 역량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강병호의 서툰어택을 읽어주신 플레이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강병호 기자 allstarforc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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