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된 공간과 시간, 당신은 전장 속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적과 아군 사이에서 살아남아야만 합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1초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되겠죠.
이에 e스포츠 웹진 포모스에서는 전직 FPS 종목 선수와 코치로 활동했던
강병호 기자가 서든어택의 유용한 팁과 노하우를 전수해드리기 위해 신규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서든어택의 재미를 알아가는 방향으로 함께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FPS는 ‘소통(疏通)’이다.
아군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수단입니다.
이를 위해 게이머들은 사전에 명칭 또는 은어를 만들어 보다 수월하게 상호간 의사소통을 나누곤 합니다.
이 영향으로 게임 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많은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든어택을 처음 접하시거나 이제 막 알아가시는 게이머에게 FPS 용어를 파악하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게임도 공부라는 말이 있죠. 서든어택을 알아야 같은 선상에서 시작한 사람보다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서든어택에서 알아야 할 필수 게임용어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사용되는 고유 용어가 많아 모두 짚어드릴 수는 없지만,
맵 지명을 제외한 약칭(줄임말)과 용어 중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서든어택 용어를 정리해봤습니다.
내용이 길어 보시기 부담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꼭 알아두시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용어들 입니다.
예를 들어 위와 같은 장소에 한 플레이어가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때 서로 합의하에 맞춘 명칭과 신호가 있다면 딱 한마디로도 자신의 위치를 팀원에게 알려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서로간의 입을 맞추지 못했다면 저마다 다른 위치와 장소를 부르게 됩니다.
즉,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피할 수 없겠죠. FPS 장르는 개인이기에 앞서 팀이 중요시됩니다.
명칭을 파악해 한결 수월하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면 한 단계 발전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강병호의 서툰어택’을 읽어주신 플레이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강병호 기자 allstarforc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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