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나온 에이보급 클리어 라는 맵은 벽들이 다 투명해서 상대방이 무엇을 하든 다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하다보면 계속 나가서 죽게되는 게임만 하게 됩니다. 일단 하기에 제일 간편하고 쉬운 공략을 적어보겠습니다.
첫번째 레드에서 하는 공략은 어떻게 보면 야비하게 하는 플레이 일 수 있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습니다. 일단 시작을 하면 동시에 두 팀 다 자리를 잡기 위해 달릴 것 입니다. 그때 레드 팀은 천천히 들어갑니다. 그러면 블루 팀에서 홀을 먹겠다고 대각이나 작방 쪽으로 폭을 던질 것 입니다. 폭이 다 빠지고 나서 스나는 왼쪽으로 넘어가고 라플들은 짤먹쪽으로 폭을 던져줍니다. 그때 블루 팀들은 다시 빼기 시작할 것 입니다. 그때 얼른 홀을 먹어주고 숏 앞에 폭을 던져 줍니다. 그리고 스나는 그 사이에 얼른 자리를 먹어 대기를 하고 있으면 (정말 할아버지 반응이 아니고서는) 못 잡을 리가 없습니다. 아니면 얼른 홀을 먹어 라플이나 다른 스나수들이 시선을 돌려줍니다. 그때 어느 한 명이 얼른 위폭을 던지러 갑니다. 그러면 적들은 정면 싸움을 하고 막느라 정신이 없어 폭을 던지는 지도 모르고 위폭을 맞게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블루 팀의 공략입니다. 블루 팀에서는 얼른 대각의 폭을 던져 숏 스나를 자리 잡고, 만약 홀 대각에서 숏 앞을 폭을 던지게 되면 다시 다른 사람이 대각에 폭을 던져 자리를 잡게 도와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스나수 한 명은 컨뒤나 정면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기에는 정말 간단한 방법이고 못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이렇게 못해서 죽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말 안전하게 하려면 정면 대기나 3미리 대기, 그리고 숏 보는 라플이 위폭 던지는지 봐주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정말 형편없는 공략이지만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