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im
“게임은 잠시 쉬어도, 우리의 자리는 그대로.”
우리는 직장인 클랜입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저녁 8시가 되면 하나둘 모여
새벽 1시까지 웃고 떠들며 총을 쏩니다.
나이는 30대 이상.
반응은 예전 같지 않아도, 마음만큼은 아직 현역입니다.
조금 느리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실력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녁반만 운영하려 했습니다.
매일 퀵이 돌아갈 거란 보장도,
매일 모든 사람이 접속할 거란 약속도 없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오늘 퀵이 안 돌아가면 내일 하면 되고,
현생이 바빠 한동안 접속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다시 돌아왔을 때
“왜 이제 왔어?”라는 반가운 인사 한마디와
변함없이 함께할 사람들이 있는 곳.
잘할 때만 환영받는 클랜이 아니라,
쉬었다 와도 어색하지 않은 클랜.
빡빡한 경쟁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잠깐의 승리보다는 오래가는 인연을.
우리는 그렇게, 가늘고 길게 갑니다.
chosim / 초심
즐기되, 선을 지킨다.
접속은 자유롭게, 인연은 오래도록.
오픈검색어 : 초심클모방
클모방 링크
https://open.kakao.com/o/g5D8uInh